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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달을 감상하면서 말차를 마시는 운치 있는 밤.

달을 감상하면서 말차를 마시는 운치 있는 밤.

'중추 명월'에 시즈오카는 쓰키미단고라고 하는 경단을 차려 놓고 느긋한 기분으로 밤하늘에 빛나는 달님을 바라봅니다.시즈오카현에서는 달맞이에 관련한 이벤트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예를 들어 가케가와시와 후쿠로이시에서는 '달맞이 다과회'가 개최됩니다. 달을 감상하면서 말차를 마시는 운치 있는 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기 드문 이벤트로는 미나미이즈초의 고이나 해안에 자리한 기노미야신사에서 개최되는 '고이나의 호랑이춤'이라는 행사. 어른 두 사람이 조종하는 커다란 호랑이 인형이 달빛을 받으며 춤을 추는 모습은 무척이나 환상적입니다.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이 행사에는 많은 구경꾼들이 모이며, 북과 전통악기 소리와 함께 온 해안을 뒤덮습니다.